CJ ENM이 엠넷 오디션 프로 순위 조작과 관련해 사과와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본 프듀 조작 사건은 잡음이 계속될 전망이다.
아이즈원 팬덤이 어마어마해서 CJ ENM이 이번 난국을 벗어나기 위해
아이즈원을 소화기로 활용했지만
아직 최종 수사 결과 전이라 2021년 아이즈원 계약 종료까지 조작 멤버에 대한 잡음은 계속될 것이다.
정신적 피해를 줄 이런 문제를 장기적으로 끌고갈 필요가 없다.
때문에 아이즈원은 명예를 회복하는 선까지 활동하고, 조금 일찍 해체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