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비해 한국 데뷔곡(라비앙로즈)과 일본 데뷔곡(好きと言わせたい) 보다는 별로라는 반응
무대와의 조화,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호감도 상승될 지 주목
4월 5일 컴백하는 블랙핑크와의 불가피한 경쟁
한국 데뷔 때는 트와이스, 엑소 등과 경쟁해야 했다
개인적 견해로도 이번 비올레타는 K-POP의 진일보 면모를 보여준 있지의 '달라달라'보다는 못하고 세련된 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히토미는 뭔가 계속 촌스러운 스타일링인듯
종잡을 수 없는 강혜원을 잘 활용한다면,
이번 아이즈원 컴백의 최대 미모는 김민주
나코 어서 예능 등에서 활약해서 더 주목 받아야
사쿠라는 한국어도 더 늘고 예상대로 잘 하고 있다
원영은 어린 나이에도 여우같이 잘 하고있다
숨겨진 리더
에너지원
볼매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