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이가은, 허윤진 기린즈로 데뷔하나

IZONE(아이즈원) 프로듀싱을 맡은 플레디스(한성수)에서 프듀48로 높은 인기를 얻고 주목받은

이가은, 허윤진을 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다.

기린즈(가칭) 데뷔가 확실한데, 이 둘 외에 포함시킬 일본 연습생은 또 누가될까?

개인적으로 NMB48에서 하락세인 무라세 사에를 영입하면 좋을 거 같다.

타카하시 쥬리나 시로마 미루도 기린즈에 어울리는데 일본 내에서 이들은 인기가 높은 편이라서 사실상 불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