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무서운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때는, 여러분의 편지를 숙소 침대에서 읽고 연습방에 갔습니다."
<프로듀스 48> 종방 후 3일 만에 편지지에 쓰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타케우치 미유(Takeuchi Miyu)의 팬 감사 자필 한글 편지
3일 간 앓고 있었을 미유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좋은 한국 기획사 만나 솔로 음반을 내고 활동해 줄 수는 없나?
*편지 출처 _ 타케우치 미유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nQt8gdgf_B/?taken-by=miyusanno.official
팬이 선물한 '미유캣' 인형 들고 있는 미유
[추천 글] 프로듀스48 타케우치 미유에게 선물하면 벌어지는 일(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llyka137&logNo=221342471576